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체육대회 끝나면 임단협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<BR>회사측에서 갖고 나올 안건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<BR>월급도 중요합니다<BR>KTF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<BR>각종 복지도 너무나 중요합니다<BR><BR>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고용입니다<BR>돈 더 받으면 뭐합니까<BR>복지제도 좋아지면 뭐합니까<BR>회사를 떠나면 모두가 나에게 소용없습니다<BR><BR>나는 영업팀 소속의 지부장입니다<BR>비영업분야에서 상품판매 많이 해주고 있지만<BR>회사의 미래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영업팀 직원일 것입니다<BR><BR>요즈음 SK,SK네트웍스,파워콤,데이콤등 경쟁사들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<BR><BR>우리의 고용을 책임져 줄 사람은 CEO가 절대 아닙니다<BR>매출 만이 우리의 고용을 보장해 줄 수 있습니다<BR>지금 우리의 시장이 불확실한데 임금인상을 말한다는 것은 사치스러울 정도입니다<BR>임금동결 아니 임금반납이 되더라도 <BR>고용안정이 되고 KTF통합으로 시장을 확장시켜간다면 <BR>오늘 우리가 양보한 임금은 내일에는 더 큰 선물로 다가오리라고 생각합니다<BR><BR>대탐소실하는 어리석은 집행부,어리석은 조합원이 되지 맙시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